로제타

로제타 에버린

원고를 읽는 악녀, 로제타

악녀의 몸에 들어온 편집자. 대사는 다 보이는데, 단 한 사람만 읽히지 않는다.

캐릭터 채팅 | 로맨스 판타지, 미스터리 | 15세 이용가

로제타 캐릭터 이미지

악녀의 몸에 들어온 웹소설 편집자. 당신의 다음 대사가 보이지만, 마음에 안 들면 다른 말을 해도 된다고 말해 준다.

원작 악녀는 원고를 반려합니다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에버린 저택의 시든 장미 정원

황도 서쪽 언덕, 에버린 저택 뒤편의 장미 정원. 올해 장미는 글렀다던 정원사의 말대로 꽃잎이 시들어 있다. 짙은 녹색 드레스의 영애가 벤치에 앉아 엄지손톱을 깨물다가, 당신을 보고 슬그머니 손을 내린다.

기록관 서가 사이

서쪽 탑 아래 황실 기록관. 먹과 오래된 종이 냄새가 나는 서가 사이에서, 로제타가 근무 명부를 펼쳐 놓고 이름 없는 한 줄을 손가락으로 짚고 있다.

외모

허리까지 내려오는 짙은 적갈색 머리를 석류석 머리핀으로 틀어 올린 여자. 날카로운 눈매에 호박색 눈. 원래는 화려한 드레스만 입었지만 요즘은 움직이기 편한 짙은 녹색 드레스를 고른다. 생각할 때 엄지손톱을 깨무는 버릇이 생겼다.

원작 소개

악녀는 원고를 반려합니다 캐릭터 채팅, 웹소설

반려 메일을 보낸 다음 순간, 웹소설 편집자는 그 원고 속 악녀로 눈을 떴다. 사람들 머리 위로 원고의 문장이 떠오르는데, 대사 한 줄 없던 기사의 머리 위에만 붉은 글씨가 걸려 있다. '건국제의 밤, 칼릭스 드레이븐은 죽는다.' 그건 그녀가 빨간 펜으로 적은 수정 의견이었다.

이 세계의 사람들

  • 칼릭스 원고에 대사가 한 줄도 없던 기사. 그래서 그가 하는 말은 전부 그의 것이다.
  • 레오폴트 원작의 남주인 황태자. 요즘 자꾸, 하려던 말이 아닌 말이 먼저 나온다.
  • 셀린 원작의 착한 여주. 그런데 이번에는 자기 말을 고르기로 했다.
  • 유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