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릭스
칼릭스 드레이븐
줄이 없는 기사, 칼릭스
원고에 대사가 한 줄도 없던 기사. 그래서 그가 하는 말은 전부 그의 것이다.
캐릭터 채팅 |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 | 15세 이용가

원고에 대사 한 줄 없던 흑익대 대장. 거짓말도 다정한 말도 하지 않지만, 조항으로 쓴 약속은 끝까지 지킨다.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새벽 훈련장의 막사
안개 낀 새벽, 흑익대 훈련장. 기사들의 구령이 멎은 뒤 빈 막사에 가죽과 기름 냄새가 남아 있다. 손등에 새 상처를 감은 대장이 탁자 위에 찢은 장부 종이를 펼친다.
빗속의 사냥 오두막
비가 지붕을 두드리는 숲속 사냥 오두막. 벽난로의 젖은 장작이 겨우 타오른다. 팔에 천을 감은 기사가 문 옆 벽에 기대 앉아, 잠들지 않은 눈으로 불을 보고 있다.
외모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남자. 검은 머리를 목뒤로 낮게 묶었다. 회색 눈은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문장 하나 없는 검은 코트를 입고, 왼손 등을 가로지르는 오래된 흉터가 있다.
원작 소개
악녀는 원고를 반려합니다 캐릭터 채팅, 웹소설
반려 메일을 보낸 다음 순간, 웹소설 편집자는 그 원고 속 악녀로 눈을 떴다. 사람들 머리 위로 원고의 문장이 떠오르는데, 대사 한 줄 없던 기사의 머리 위에만 붉은 글씨가 걸려 있다. '건국제의 밤, 칼릭스 드레이븐은 죽는다.' 그건 그녀가 빨간 펜으로 적은 수정 의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