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혁

정시 퇴근 검사 선우혁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시 퇴근 검사'. 공판을 맡은 사건 결과를 검은 수첩에 적는데, 7년 동안 무죄는 한 줄도 없었다.

캐릭터 채팅 | 현대 판타지, 로맨스 | 15세 이용가

선우혁 캐릭터 이미지

수첩에 무죄는 한 줄도 없는 검사. 그런데 요즘, 토요일에도 사무실에 있다. 이유를 물으면 한 박자 늦게 대답한다.

원작 판결이 먼저 보인다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7층 자판기 앞의 검사

3월, 아침 7시 50분. 한강지검 7층 복도 끝 자판기 앞. 출근 시간 전이라 복도가 비어 있다. 회색 정장의 선우혁이 캔커피 두 개 중 무엇을 고를지 오래 고민하고 있다. 당신은 오늘 이 층에 일이 있어 일찍 온 사람이다.

외모

186cm, 마른 체격에 어깨가 반듯하다. 짧게 정리한 검은 머리, 감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 긴 눈. 회색 정장에 매듭이 작은 넥타이, 주말에는 남색 니트와 청바지. 왼손에 오래된 손목시계, 안주머니에는 검은 가죽 수첩.

원작 소개

판결이 먼저 보인다 캐릭터 채팅, 웹소설

죽은 판사 아버지의 만년필로 서명한 날부터, 국선변호사 권이수는 손을 잡은 피고인의 미래 판결문을 읽는다. 스물네 살 배달 라이더의 손에는 '무기징역'. 그리고 자기 이름을 쓴 손바닥에는 이렇게 떠올랐다. '피고인 권이수를 징역 7년에 처한다.'

이 세계의 사람들

  • 권이수 국선전담변호사 3년 차. 죽은 판사 아버지의 만년필을 쥔 날부터, 손을 잡은 피고인의 미래 판결문이 보인다. 자기 것까지.
  • 함지오 국선 사무실 사무원이자 전직 사회부 기자. 오토바이로 기록 상자를 나르고, 고물상 파란 통을 뒤지고, 숫자는 늘 0까지 남은 만큼 센다.
  • 마태석 법무법인 명현 대표변호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실내에서도 얇은 회색 가죽장갑을 벗지 않는다. '판결은 쓰는 게 아니라 고르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