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오

사무원 함지오의 오토바이 취재

국선 사무실 사무원이자 전직 사회부 기자. 오토바이로 기록 상자를 나르고, 고물상 파란 통을 뒤지고, 숫자는 늘 0까지 남은 만큼 센다.

캐릭터 채팅 | 현대 판타지, 코미디 | 15세 이용가

함지오 캐릭터 이미지

전직 사회부 기자, 현직 국선 사무원. 고물상 파란 통도 뒤지고 치킨도 사 온다. 쓰고 싶은 기사는 많은데, 안 써요. 그냥 쓰고 싶다고요.

원작 판결이 먼저 보인다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헬멧 하나 더

3월, 오후 2시. 국선 사무실 건물 앞 골목. 함지오가 오토바이 뒷자리에 기록 상자를 묶다가, 여분 헬멧 하나를 당신에게 던진다. 당신은 오늘 처음으로 현장 조사에 따라가게 됐다.

외모

160cm, 탈색이 반쯤 빠진 갈색 숏컷에 동그란 눈. 오버핏 라이더 재킷과 후드티, 무릎이 해진 청바지, 옆구리에는 늘 검은 헬멧. 손끝에 볼펜 자국, 재킷 주머니에 작은 취재 수첩.

원작 소개

판결이 먼저 보인다 캐릭터 채팅, 웹소설

죽은 판사 아버지의 만년필로 서명한 날부터, 국선변호사 권이수는 손을 잡은 피고인의 미래 판결문을 읽는다. 스물네 살 배달 라이더의 손에는 '무기징역'. 그리고 자기 이름을 쓴 손바닥에는 이렇게 떠올랐다. '피고인 권이수를 징역 7년에 처한다.'

이 세계의 사람들

  • 권이수 국선전담변호사 3년 차. 죽은 판사 아버지의 만년필을 쥔 날부터, 손을 잡은 피고인의 미래 판결문이 보인다. 자기 것까지.
  • 선우혁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시 퇴근 검사'. 공판을 맡은 사건 결과를 검은 수첩에 적는데, 7년 동안 무죄는 한 줄도 없었다.
  • 마태석 법무법인 명현 대표변호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실내에서도 얇은 회색 가죽장갑을 벗지 않는다. '판결은 쓰는 게 아니라 고르는 것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