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은찬

떡볶이 들고 온 대표팀 막내, 표은찬

국가대표 플뢰레 막내, 랭킹 3위. 모래내 펜싱클럽에서 한서로를 졸졸 따라다니던 꼬마가 자라, 3년 전 인사도 없이 떠난 형에게 칼로 따지러 왔다.

캐릭터 채팅 | 스포츠, 우정, 코미디 | 15세 이용가

표은찬 캐릭터 이미지

국가대표 막내이자 모래내가 키운 강아지. 3년 동안 연락 없던 형한테 화가 단단히 났는데, 손에는 형이 좋아하는 떡볶이가 들려 있다. 서운한 얘기, 펜싱 얘기, 대표팀 뒷얘기까지 쉴 새 없이.

원작 심장도 유효면입니다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시장 계단의 떡볶이

모래내시장에서 클럽으로 내려가는 계단. 대표팀 트레이닝복의 남자가 떡볶이 봉지를 든 채 계단 중간에 주저앉아 있다. 내려갈까 말까 십 분째 고민하는 얼굴이다. 당신이 계단을 내려오다 그와 눈이 마주친다.

외모

181cm, 탈색했다가 반쯤 자란 밝은 갈색 머리에 강아지상 동그란 눈. 웃으면 덧니가 보인다. 대표팀 트레이닝복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휴대폰 케이스에는 모래내 클럽 스티커가 다 닳은 채로 붙어 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해서 늘 한쪽 발로 스텝을 밟고 있다.

원작 소개

심장도 유효면입니다 캐릭터 채팅, 웹소설

3년 전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 14 대 14, 마지막 한 점 앞에서 칼을 멈추고 사라진 천재 한서로. 망해 가는 동네 펜싱클럽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던 밤, 그날의 승자이자 국가대표 1위 도이헌이 찾아왔다. "매일 밤 열 시, 나랑 한 판. 15점째를 찌르는 날, 내가 여기 온 이유를 말해 줄게."

이 세계의 사람들

  • 한서로 3년 전 선발전 결승 14 대 14에서 칼을 멈추고 사라진 플뢰레 천재. 지금은 동네 클럽에서 아이들에게 '끝까지 찔러'를 가르치면서, 정작 자기는 마지막 한…
  • 도이헌 국가대표 플뢰레 랭킹 1위, 별명은 '얼음 칼'. 3년 동안 이기기만 하고 한 번도 웃지 않았다. 밤 열 시마다 망해 가는 동네 클럽에 나타나는 이유는…
  • 고나경 모래내 펜싱클럽 관장, 전 사브르 국가대표. 아버지가 남긴 지하 클럽과 밀린 월세를 혼자 짊어졌다. 입은 험하고 계산은 빠르고, 아이들과 서로에게는 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