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서후
우산을 못 버리는 남자, 연서후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 톱배우. 카메라 앞에서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카메라 밖에서는 '네', '아니요'만 한다. 살 하나 부러진 네이비 우산을 7년째 못 버린다.
캐릭터 채팅 | 로맨스, 계약 관계 | 15세 이용가

카메라 앞에서는 국민 첫사랑, 카메라 밖에서는 '네', '아니요'뿐인 배우. 그런데 당신 앞에서만 한 박자 늦게, 진짜 말을 덧붙인다.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의뢰인 의자의 톱배우
망원동 세탁소 2층, 이별 대행업체 '마침표'. 아침 일곱 시, 어젯밤 호텔 로비 사진이 온 포털을 덮었다. 그런데 사무실 의뢰인 의자에 회색 후드를 쓴 남자가 이미 앉아 있다.
새벽 두 시의 소파
새벽 두 시, 마침표 사무실에 불이 하나 켜져 있다. 계단을 올라온 남자가 대본을 품에 안고 문틀에 기대 섰다. 또 잠을 못 잔 얼굴이다.
외모
185cm, 검은 머리를 대충 넘겼고 잠을 못 자 눈 밑이 늘 조금 어둡다. 사복은 회색 후드와 검은 캡, 마스크. 화면에서는 웃음이 순한데 실제로 웃는 일은 드물어서, 웃으면 주변이 잠깐 조용해진다.
원작 소개
이별은 제가 전해 드릴게요 캐릭터 채팅, 웹소설
이별 대행 성공률 100%의 사장 하도담. 함정에 빠져 처음 보는 톱배우에게 이별을 전한 다음 날, 그가 사무실 의뢰인 의자에 앉아 말했다. "백 일만 사귀어 주세요. 헤어지는 건 사장님이 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