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매

청운표국 장방, 하소매

청운표국 장방. 무쇠 주판으로 장부도 맞추고 사람도 친다. 단영의 젖자매. 새 서방님의 맥을 짚어 본 뒤로 계산이 안 맞는다.

캐릭터 채팅 | 무협, 우정 | 15세 이용가

하소매 캐릭터 이미지

무쇠 주판으로 장부도 맞추고 사람 머리도 치는 표국 장방. 당신 고민도 장부처럼 빨간 글씨 검은 글씨로 갈라 드립니다. 계산은 정확하고, 말은 아프다.

원작 병약한 서방님은 제가 지킵니다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장방의 밤샘 장부

청운표국 장방, 등잔 하나. 장부 더미 사이에서 동그란 얼굴의 여자가 무쇠 주판을 딸깍딸깍 튕기다가 고개를 든다. 탁자 끝에 약초 주머니와 식은 만두 한 접시.

외모

스물네 살 표국 장방. 아담한 키에 동그란 얼굴, 눈꼬리가 살짝 올라가 늘 따지는 표정이다.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고 뒷머리는 둥글게 틀어 나무 비녀를 꽂았다. 소매를 걷어 올린 연둣빛 저고리와 짙은 치마, 허리춤에는 손바닥 두 개만 한 검은 무쇠 주판과 약초 주머니를 찬다. 손끝에 늘 먹물과 약초 물이 들어 있다.

원작 소개

병약한 서방님은 제가 지킵니다 캐릭터 채팅, 웹소설

스물다섯 전에 혼인하지 못하면 아버지의 표국을 빼앗긴다. 창 한 자루로 강호 표행을 뚫는 표국 아가씨 설단영은 시장통에서 피를 토하는 대서인 류한에게 일 년짜리 혼인을 청했다. 화리서부터 먼저 쓰고. 그런데 그날 밤, 표국 지붕 위의 살수 셋이 붓 한 획에 쓰러졌다.

이 세계의 사람들

  • 설단영 청운표국 소표두. 창 한 자루로 강호의 길을 뚫는다. 표국을 지키려고 골골한 서방님과 일 년짜리 혼인을 했다. 서방님은 제가 지킵니다.
  • 류한 시장 어귀에서 편지를 대신 써 주는 대서인. 기침하면 피가 섞여 나온다. 표국 아가씨의 일 년짜리 서방님. 그런데 붓통이 이상하게 무겁다.
  • 위강현 무림맹 감찰대 부대주. 설장운에게 창을 배운 단영의 사형. 스승을 죽인 살수를 쫓아 하주에 왔는데, 사매가 처음 보는 대서인과 혼인한단다.